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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이란?

폐백음식의 의미

폐백은 결혼의 전통의례중 하나로 신부가 시부모님과 시댁어른들께 큰절을 드리면서 신랑 집안의 새 식구가 되었음을 고하는 구고(舅姑)의 예(禮)를 드릴 때 준비한 예물을 말합니다. 폐백음식은 지방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밤, 대추, 은행등 열매가 풍성하면서 기름진 견과류를 주재료로 삼아 만들며 자손번창, 무병장수, 자손들의 행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져 있고 시대가 바뀌어도 내용과 형식은 유지되어 오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대개 예식장 폐백실에서 폐백을 드리며 옛 전통혼례에 비해서 많이 간소화 되었습니다. 또한 각 지방마다 약간의 풍습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양가 어른들께 미리 여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방별 폐백음식의 특징

* 서울/경기/충청도의 폐백음식
전통폐백음식으로써 서울,경기,충청 지역을 같이 다루는 배경은 역사적으로 고려시대때 5도 양계로 행정구역을 편제하면서 서울,경기지역과 충청지역을 합쳐 양광도라 지칭하며 통합관리해 왔으며, 지리적으로도 커다란 경계 구분없이 인접해 있어 소통이 원활하여 전통 폐백풍습이 크게 다르지 않음에 기인합니다.
서울충청도식 폐백음식의 특징이라 하면, 폐백닭은 거의 쓰지 않는 대신, 육포를 중시하며 편포인 쇠고기 다진 것을 중시하기도 합니다. 구절판은 화려한 것으로 내용물을 채우는 경향이 있으며, 한과 또한 페백음식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 경상도의 폐백음식
경상도 지역은 역사적으로 삼한(진한), 삼국시대(신라) 이래 독립체제를 영위해 왔으며, 지리적으로도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형적인 내륙 지역으로 타 지역과 다소 차별화 된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폐백음식의 대표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가문의 번성을 기린다는 닭을 육포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한 폐백엿이나 폐백산적을 같이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한과는 폐백음식 구성에서는 제외하는 것이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 전라도의 폐백음식
전라도는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곡창지대이며 맛과 멋의 고장입니다. 지리적으로도 한반도 남쪽 산맥의 골격인 태백산맥에서 분기된 작은 산맥으로만 연결되어 있어 평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라도 폐백음식의 특징은 육포보다는 닭을 많이 쓰는 편이며, 닭모양을 꾸미는데 있어서도 오징어닭(오징어를 오려 모양을 내 닭에 덧씌운 형태)을 많이 씁니다. 폐백음식의 구성에 있어서도 전라도 음식문화의 경향에 맞춰 가짓수도 가장 많으며 다양한 폐백음식 구성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약과 또한 폐백구성에 자주 올라가는 편입니다.

폐백종류의 의미

폐/백/닭
폐백닭은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올리는 음식입니다.
가축중 새벽을 알리는 닭은 가장 상서로운 날짐승으로 알려져 있으며 옛부터 혼례의식에 사용하였고 폐백닭은 자손 번창.번영, 부지런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육/포
육포는 신부가 시어머니께 드리는 음식이며 폐백시 신부가 절을 하고 난 후 시어머니는 육포 위에 손을 얹고 어루만지는데, 이는 넓은 마음으로 며느리의 흉허물을 덮어주겠다는 의미이다.
얼리지 않은 쇠고기 홍두깨살을 칼로 0.3~0.4cm 두께로 일정하게 포를 떠 조미료를 넣지 않은 장에 배즙을 넣고 갖은 양념을 하여 만든다. 육포의 고명은 잣, 호박씨, 해바라기씨, 밤, 대추 등을 사용한다. 뜨거운 성질의 쇠고기를 찬 성질의 배즙과 간장으로 양념하여 말린 육포는 음양의 조화를 이룬 음식이다.

육포를 드실때는 참기름을 발라 살짝 구워서 잣가루를 뿌려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밤/대/추/고/임
밤대추고임은 신부가 시아버지께 드리는 음식이다.
크고 실한 대추를 골라 재빨리 씻어 물기를 뺀 후 통에 담고 정종을 뿌려 고루 묻게 한 후 뚜껑을 덮고 하룻밤 재운다. 정종에 불린 대추는 주름이 펴져서 탱탱해지고 더 밝은 붉은 색을 띤다. 준비된 대추의 꼭지를 젓가락 끝으로 약간 찔러 잣을 박고 굵은 대추부터 차례대로 홍실로 꿰는데 이때 홍실이 끊어지지 않게 한 줄로 꿰어야 한다. 이는 부부가 백년해로하라는 의미이다. 홍실에 꿴 대추를 돌려 담고 이쑤시개로 고정시켜가며 홀수로 단을 쌓는데 상하 간에 서로 엇갈리게 벽돌 쌓는 모양으로 쌓아 올린다. 이때 속은 밤으로 채운다. 대추와 밤은 태양과 달을 의미하므로 꼭 대추와 밤으로 쌓아올려 음양의 이치를 나타낸다.
대추와 밤은 자손번창과 집안의 번성, 밤뿌리처럼 한가닥으로 변함없이 굳게 살라는 의미이다.

종가의 폐백음식은?

종가폐백은 전통 수공예로 만든 목기만 사용합니다.

폐백닭 : 국내산 알밤과 대추에 반삶은 닭을 예쁘게 정성껏 준비합니다.
밤대추고임 : 밤대추고임은 9단,11단으로 국산 알밤으로 속을 꽉 채웠고, 명주실과 오징어로 문양을 만들어 장식하여 보기에 좋습니다.
육포 : 중량은 7근을 말려 1kg이며, 16장 올라갑니다. 알밤, 명주실, 잣, 오징어오림 등으로 장식합니다.
구절판 : 고급 정과류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종류는 계절에 따라서 조금씩 변경됩니다.
인삼정과 : 2채 올라가며, 술 안주꺼리와 건강에까지 도움이 되어 특히, 아버님들이 좋아하십니다.
사과정과 : 적당히 말린 사과에 꿀을 바른 후, 튀긴 깨를 뿌려서 만들어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전통주 한병과 던져주시는 밤대추를 담아가실 청/홍 밤주머니 각 1개씩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회사명 : 종가푸드주식회사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08-9[논현로128길23]정안빌딩2층 | 대표이사 : 박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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