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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의 종류

이바지는 정해진 음식의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옛풍속으로는 12가지의 양념과 육류, 전, 찜, 조림, 과일, 떡, 한과, 술 등을 종류별로 한가지씩 준비하였다고 하지만, 서너가지라도 정성스럽고 맛깔스럽게 준비하면 될 것입니다.

이바지음식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은 그 음식이 시댁친지들의 상에 올랐을 때 선부댁의 정성이 얼마나 깊게 느껴질 것인가에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바지음식의 가장 기본은 역시 떡이라고 할 것입니다. 떡은 잔치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음식일 뿐만 아니라 그 마감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특성을 지닌 음식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가격에 비해 양이 푸짐하므로 참석한 분들께 골고루 나누어 드릴 수 있기도 합니다.

그 다음으로 순서를 매긴다면 각종 전을 모듬하여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역시 잔치상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며 떡이 지니지 못할 술안주로서의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호에 따라 전 대신 조림이나 찜으로 대신하여도 상관없습니다. 각종 해산물을 조림한 것은 손님들에게 귀한 음식으로 느껴질 것이며, 생선이나 갈비는 손님상의 허전함을 메꾸어 드릴 것입니다.

이바지에는 시아버님께 올리는 술이 필수적인데 굳이 전통주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취향을 미리 여쭈어보고 즐기시는 종류로 준비하시면 될 것입니다.

옛전통으로는 날것을 이바지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신선하게 조리하여 드시라는 배려에도 불구하고 생갈비나 굴비를 이바지로 보내는 것은 결례가 될 수 있으니 시댁에 미리 상의하심이 좋습니다. 댁사당에 제를 올리기 위해 마련히 가던 이바지 음식이 오늘날에는 사돈과의 정을 나누는 인사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바지란 "정성을 드려 음식 등을 보낸다"라는 "이바지하다"에서 온 것으로 정성스런 음식으로 시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시겠다는 의미가 있다. 이바지 음식을 신행음식 또는 큰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세 가지 모두 비슷한 개념으로서 이바지음식에 해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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